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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문선 회장 중국민영경제발전혁신기업가 상 수상 및 중국기업자주리딩브랜드 수상
작성자 ej_dawon
작성일자 2016-07-20
조회수 1549

43년 전통 중국의 한식 장류 문화의 선구자 ‘청도문선다원상무유한공사'

오는 722일부터 24일까지 중국 민영경제 전담 포럼 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신화사경제신문사가 주최하는 '중국민영경제발전혁신기업가상'에 오문선회장이 그 영광을 안았다. 또한 그가 몸 담고 있는 '청도문선다원상무유한공사'는 '중국 기업자 주리딩 브랜드'에 선정되는 수상 영광도 함께 한다고 밝혔다. 북경인민대회당과 전국인대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수상은 자신의 신청 혹은 추천, 신문매체조사, 위원회 초청 국내 유명 전문가, 학자, 교수로 이루어진 평가단의 방식을 통해, 우리나라의(중국) 지역경제건설에 공헌을 한 기업과 기업가에게 표창 한다.

'청도 문선다원 상무 유한공사'(대표이사 오성미)는 한국투자기업이다. '오문선 호호'라는 브랜드로 더욱 유명한 이 기업의 역사는 197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현재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장류브랜드 중 하나인 '해찬들'의 전신인 삼원식품을 설립한 오문선 명예회장은 이후 1989년 같은 아시아권의 중국으로 건너가 한식에서는 반드시 필요한 장류 문화를 소개한 이래 현재 중국전역은 물론 몽골지역까지 180여개의 대리점을 통해 국내 대기업들의 중국진출에도 불구하고 한식 식자재 점유율 80%를 넘는 일류 장류 기업을 일구어 내었다.

다원식품은 1992년 한중수교 후 산동성 청도평도시에 한국인 최초 투자기업 이기도 하다. 처음 한국유통공사(한국AT센타)에 중국의 고추, 마늘, 양파 등의 풍부한 농산품을 수출하는 것으로 첫 영업을 시작하였으며, 1993년부터 자체 개발하여 생산한 고추장용 고추양념 반제품을 다원식품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한국으로 수출했다. 오문선회장은 이후 한국에서 설비를 중국으로 수출하여, 한국 전통 가공법과 기술로 1995년에 자사의 중국브랜드 '戶戶(호호)' 고추장을 만들었다. 철저한 현지화 전략으로 중국 내 자체 제조공장을 통해 생산된 제품들은 당시 한국의 고추장, 된장과 같은 우리 장류의 맛에 익숙하지 않은 현지인들에게 다원식품의 오랜 전통과 한국인 특유의 철저함이 반영된 일관성 있는 품질관리를 인정받았다. 특히 몇 년 전부터 한국드라마, K-POP등 한류문화를 타고 증가한 한식에 대한 호기심이 더해져 현재는 더욱 더 많은 현지인들이 '오문선 호호'의 맛에 반해가고 있다.   

현재 중국인들에게 '오문선 호호' 브랜드는 아주 친숙한 브랜드이다. 2006년도부터 현재까지 한국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중국 조미료식품 고추장 부문 10대 우수브랜드'에 선정되었는데, 중국인들이 한국 드라마에 많이 나오는 비빔밥이나 떡볶이가 고추장으로 요리하는 음식이라는 것이 알려진 이후에는 예전에 비해 더욱 더 큰 폭으로 수요가 늘었다. 오문선 호호의 태양초 고추장, 한식된장, 양념쌈장, 고춧가루등으로 戶戶(호호)라는 브랜드가 유명해지자 일부 짝퉁브랜드가 생겨나 최근 오문선명예회장의 얼굴을 형상화한 심볼을 추가하고, 브랜드 네임도 오문선호호로 변경하여 그 전통과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다. 최근 중국인에게 간편하게 한식을 조리할 수 있도록 쇠고기맛다시, 해물맛다시등의 가공식품조미료와 즉석 사골진국, 즉석 새우탕, 즉석 미역국 등 즉석 가공식품군까지 사업 군을 확장하며, 중국, 동남아는 물론 미주지역까지 한식세계화에 앞장서는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이 기업은 CJ 해찬들의 고추장 원료를 삼원식품부터 시작해 매년 1만톤이상 20여년째 꾸준히 공급해 국내에서도 그 맛과 품질을 인정 받고 있다.